드디어 4월의 마지막 거래일이 끝났습니다! 주식을 막 시작하고 맞이한 첫 번째 '월말'이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네요. 단순히 수익률 숫자에 일희일비하기보다, 제가 가진 종목들을 더 깊게 이해하려고 노력했던 한 달이었습니다.
오늘의 기록이자 4월의 결산 일기를 남겨봅니다. ✍️
1. 삼성전자: "34주와 함께한 든든한 4월"
나의 포트폴리오 1순위, 삼성전자. 34주라는 수량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, 주식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많이 언급하며 정이 든 종목입니다. 4월의 변동성 속에서도 삼전은 저에게 '배당'이라는 확실한 선물을 예고해 주었죠. 주가가 지루하게 횡보할 때도 있었지만, "우량주는 시간을 먹고 자란다"는 말을 실감한 한 달이었습니다.
2. SK하이닉스: "성장의 맛을 보여준 4월"
하이닉스는 이번 달 저에게 가장 큰 '공부'를 시켜준 종목입니다. AI 반도체니 HBM이니 하는 어려운 용어들을 찾아보게 만든 주인공이죠. 때로는 가파르게 오르고, 때로는 무섭게 출렁였지만 2027년까지의 긴 호흡을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. 5월에도 반도체 사이클의 중심에서 잘 버텨주길!
3. 미래에셋증권: "안정감의 중요성을 배우다"
증권주는 확실히 반도체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. 시장이 활발할 때 함께 웃을 수 있고, 높은 배당 수익률로 하락장을 방어해 주는 든든한 보험 같은 존재였어요. 미래에셋증권 덕분에 제 계좌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.
📍 4월 투자 결산 & 5월의 다짐
- 4월의 성과: 주식 용어(PBR, ROE 등)를 내 종목에 대입해 보기 시작한 것, 그리고 블로그에 꾸준히 기록을 남긴 것!
- 5월의 목표: 5월은 '가정의 달'이라 지출이 많을 수 있지만, 흔들리지 않고 '나중을 위한 자산 증대'라는 목표를 향해 소액이라도 꾸준히 적립식 매수를 이어가고 싶습니다.
주식을 시작하며 막막했던 4월 초에 비해, 지금은 시장을 보는 눈이 조금은 더 선명해진 기분입니다. 5월에는 또 어떤 기회와 배움이 기다리고 있을까요?
4월 한 달 동안 함께 달려오신 이웃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! 우리 5월에는 더 푸른(수익률은 빨간!) 계좌로 만나요! 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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